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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친절한 금자씨' 오디션 비화 고백…"박찬욱에 간통할 비주얼 아니라고" (유퀴즈) [종합]

최화정, '연하남' 박병은에 직접 사과했다 "기사 너무 많이 나" (만날텐데)

KBO, 제15기 야구심판 양성과정 모집

문가영, 목소리 '재능 기부'로 도슨트 됐다…연기→예술 '열일' 행보

오정태, 촬영 중 기절→구급차서 유언 "뇌진탕으로 죽는 줄" (돌싱포맨)[종합]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으리으리 자택 공개…호텔인 줄

'10일 컴백' AB6IX(에이비식스), 스트릿 스타일링 찰떡…힙한 매력

'라스' 김정현, 데뷔 9년만 첫 예능…현빈♥손예진 제쳤던 심경 고백

"나쁜 XX 진짜" '투자금 1000억' 박해미, 子 황성재 무시에 폭발 [엑's 이슈]

피해자 살점 365조각, 엽기적 살인…"살릴 수 있었는데" 탄식 (스모킹건)

김태균 "父, 6살 때 돌아가셔…울면서 관에 들어가"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