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요키시 117구 역투+14안타' 키움,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대전:스코어]
강재민 1군 합류, 수베로 감독 "일단 여유있는 상황에서 등판"
'트레이드 단행' 키움과 한화, 변화는 어떤 식으로 움직일까 [미니프리뷰]
'박동원 영입' KIA, 한승택 말소…한화 강재민-이민우 콜업
호랑이굴에 입성한 김도현, 장정석 단장은 '미래'를 내다봤다
김도현 환영한 김종국 감독 "내일 1군서 훈련하는 것 보겠다, 활용 가치 높아"
KIA 이민우·이진영↔한화 김도현, 시즌 첫 트레이드 성사 [공식발표]
'24주년' 신화, 전설의 세미누드 추억…이태곤 "엉덩이 골 나온다" (주접이풍년)
허영생 "신화 장수 비결, 싸우면 된다고"→김동완 "꼭 그렇진 않아" [전일야화]
'충격의 스윕패' KIA, 흐름 바꿀 '구원군' 합류는 언제
"김광현 공 치고 싶다는데 쳐봐야죠" 무안타 갈증 씻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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