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손흥민·이강인 불화설, 연예계도 '시끌'…감독 지적→악플 테러 [엑's 이슈]

"여기저기서 우네!"…'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발렌시아 팬들, 새 응원가로 도발

베이비복스 김이지 "H.O.T. 스캔들에 면도칼·협박 편지까지" (관종언니)[종합]

"방귀 뀌었냐"…배우 출신 유튜버, 택시기사에 욕설→비하 '갑질' [엑's 이슈]

10분 퇴장 '블루카드' 도입 계획→회의적인 포스테코글루 "카드 색깔 다르면 뭐 바뀌나"

"블루 카드? 이제 ATM은 6명만 뛰려나?" 레알 레전드 MF의 조롱

축구에 '10분 퇴장' 생기나...옐로·레드 아니고 '블루카드' 도입 가능성 제기

'여유 가득?' 클린스만 감독 입국, 미소에 손인사까지! [엑's 영상]

'엿 먹은' 클린스만의 굴욕…팬인 줄 알았는데 '야유 한 바가지' [현장메모]

"어머니 정신 차려라"…오은영, 초4 은둔형 금쪽이 母에 '돌직구' (금쪽같은)

돌아선 팬심 무섭다…제베원 김지웅 향한 탈퇴 요구 '활활'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