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고영표 마법투+배정대 결승 투런' KT, NC '3-0' 꺾고 기사회생…승부는 4차전으로 [PO3]
"선취점 냈으면" 감독 주문에, 배정대 '선제 투런포'로 답했다 [PO3]
이강철 감독 "태너, 정규시즌보다 제구 안 되는 듯…우리가 잘 쳐야" [PO3]
링거 2대 맞고도, '가을 사나이' 된 박건우 "아픈 건 핑계일 뿐" [PO]
2패 뒤 3연승은 단 두 차례뿐, '탈락 위기' KT의 대반격은 가능할까 [PO3]
벼랑 끝 KT, 고영표 선발 출격…NC는 태너 등판 'KS 진출' 정조준 [PO3]
"타구가 내게 왔으면 했다"는 김주원, 진짜 강심장이다 [PO2]
이강철 감독 "마지막에 운 따르지 않아, 선수들 최대한 활용하겠다" [PO2]
'신민혁 완벽투+김주원 슈퍼캐치!' NC, KT 3-2 꺾고 PS 최다 9연승…KS까지 1승 남았다! [PO2]
실책 2개+타구 강타에도, 벤자민 '5이닝 3실점'으로 버텼다 [PO2]
"문상철 7번→6번 타순" KT vs "좋은 흐름, 라인업 유지" NC [PO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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