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가을에 뜨거웠던 외야수, "행복하고 즐겁게 선수 생활했다" 은퇴 선언
키움, 우완 타일러 에플러와 총액 40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새얼굴' 강민국, 키움서 만들 새로운 역사 "팀과 높은 곳 바라보겠다"
키움이 눈여겨본 우완 에플러의 강점 "변화구 구사력-안정된 제구"
간절했던 프로 지명, 삼성 신인 김재혁이 배트에 '일구이무'를 새긴 이유 [엑:스토리]
'키움 1차지명' 주승우 "목표는 신인왕,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 되고파"
문성주 "꿈꿨던 상황 현실로, 노력한 결과 보여주고 싶다" [준PO3]
'키움 원클럽맨' 오주원 은퇴 선언, "팀에서 오래 뛸 수 있어 기뻤다"
"박세혁-장승현 출전 불투명" DH 앞둔 두산의 악재
'U-23 월드컵 참가' 임종찬 복귀, 송호정은 데뷔 첫 선발
"가을이면 희망과 아픔이 공존" NC, 창단멤버부터 신인까지 8명 방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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