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김선빈
상무 전역자들의 컴백, 가을야구에 미칠 영향
김기태 감독 "안치홍, 당분간 리드오프 임무"
KIA 타선 뒤, 비난도 견딘 박흥식 코치가 있다 [XP 인터뷰]
"그동안 답답했다" KIA 서동욱이 잘사는 법 [XP 인터뷰]
'제대까지 5개월' 김선빈, 퓨처스 타율 1위 맹타
KIA는 왜 '만능 내야수' 서동욱을 영입했을까
서재응 해설 "KIA, 임창용 합류로 5강 후보 부상"
[XP분석] 2016 프로야구 전력 파헤치기- KIA
KIA 이범호·윤석민 "임창용 가세, 전력 플러스 될 것"
'3년 연속 캡틴' 이범호 "올해 10월에는 경기 하고 싶다" [일문일답]
김원섭의 새해 소망 "40까지 야구할 수 있을까요?" [신년 인터뷰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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