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깔끔투' 김광현, 구원 등판해 2⅔이닝 2K 무실점

'원클럽맨의 품격' 몰리나, 내년에도 세인트루이스와 동행

"박효준, PIT 미래에 적합한 영건이지만…기회 날렸다" 美매체

'타율 0.197' 박효준, 결국 마이너리그로

'2할 붕괴' 박효준, 길어지는 타격 부침…20타수 연속 무안타

김광현 "선발 등판 가능한 상태지만...불펜에서 최선 다할 것"

'야속한 부상' 김광현, 선발 아닌 불펜으로 로스터 합류

'복귀 빌드업' 김광현, 재활 등판서 홈런 2방 허용…2이닝 2실점

'복귀 준비' 김광현, 20일 재활 등판서 35~40구 투구 예정

'홈런 후 주춤' 박효준, 2G 연속 무안타…타율 0.250↓

"아내는 여전히 내가 귀엽다던데" 웨인라이트, 나이 잊은 '88구 완봉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