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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막말 논란' 강형욱, 침묵 5일째…폭로 또 폭로, 끝이 없다 [엑:스레이]
이경규, '갑질 논란' 강형욱 언급 재조명…"안락사 발언 후 노래 불러" [엑's 이슈]
강형욱, 전 직원 추가 폭로 "개 밥그릇 핥아 닦아"→아이들 편지 버려 [종합]
"보듬교육, 돈벌이에 천부적인 시스템"…강형욱 논란에 견주도 폭로 [엑's 이슈]
'악덕 운영설' 강형욱 침묵에 모두 곤란 "입장 기다려"·"번복 불가" [엑's 이슈]
"지인 찬스無+억지 일상 NO" 구성환, 반응 터진 이유 [엑's 이슈]
'개훌륭' 측 "강형욱 입장 표명 기다리는 중" 결방 장기화 될까 [공식입장]
'갑질 논란' 강형욱, 결국 "행사 불참"…침묵 속 후폭풍ing [엑's 이슈]
'입꾹닫' 강형욱, "배변봉투 스팸"→"급여 9670원" 폭로는 계속 [종합]
난리났다 KBS, 김호중 손절·강형욱 결방·버닝썬 해명까지 [엑's 이슈]
강형욱, '폭언·감시' 추가 폭로…직원들 "터질 게 터졌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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