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
문동주·원태인 등 35명…메이저리거 상대할 '팀 코리아' 예비 명단 확정 [공식발표]
"야구할 몸 만들어와!"…김태형 감독이 내준 숙제, 채점의 순간 시작된다
"나이 많아 과소평가? 오히려 즐긴다"…'삼성맨' 임창민이 사는 법
'두산 출신' 로하스,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ML 캠프 간다
"두산에 내 자리 없다"는 12승 투수, 2024년 키워드는 '성장'
칼 갈고 있는 국민타자 "와카 패배 못 잊어, 가슴 깊이 새겼다"
포수 기근 속 높아진 '베테랑 안방마님' 가치…내부 육성 대신 외부 영입 활발
"LG 잔류, 최고의 시나리오였다"…함덕주가 말하는 FA 계약과 '18억 옵션'
'이승엽호 2기' 두산, 국민타자 키워낸 레전드 코치 1군 합류
"다른 팀 가겠다고 했는데"…임창민 마음 돌린 삼성의 '결정적' 한 마디 [직격인터뷰]
"리그 최고 불펜 구축"…삼성, FA 임창민과 2년 8억원 계약 '광폭 행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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