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김현정, 4대륙 '총점' 121.64 기록…김나영은 120.28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8] 김연아, '세헤라자데'가 되기 위한 3가지

[피겨 인사이드] 김나영, 프리스케이팅에서는 기쁨의 눈물을

[피겨 인사이드] 최고의 연기에 흠집을 낸 '어텐션 판정'

'퍼펙트' 김연아, '세계신기록' 달성…마오는 6위

[4대륙 소식] '첫 주자' 김현정, 성공적인 대회 데뷔…41.64점 기록

[4대륙 특집 7] 국내 피겨 챔피언 김나영, "이제 도전 무대는 세계"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6] '죽음의 무도'와 '달빛', 최고의 쇼트프로그램은?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5] 김연아의 경쟁 상대는 '자기 자신'

[4대륙 특집 4] '첫 출전' 김현정, "추억의 대회로 만들고 싶어요"

[피겨 인사이드 - 4대륙 특집 3] 김연아의 진가는 '점프'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