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박영현 최고 인상률-강백호 동결' KT, 64명과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팬들이 날 지켜주셔서"…'5년 107억' 고영표, '장안문 문지기'라 불러 다오 [인터뷰]
"함께 성장한 KT, 늘 사랑했다"…'5년 107억' 고영표, 구단 '최초' 쓴 에이스의 고백 [인터뷰]
KT 역사와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고영표, '107억 대박 계약' 자격 충분했다
5년 107억 터졌다!…KT, '에이스' 고영표와 '비FA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프로 미지명→구단 '최초'…'5년 100억' 고영표, 늦게 피어 더 아름답다
"고영표,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선수"…KT, 구단 최초 비FA 다년계약 임박
"홈런왕 노시환의 팀"...한화 만나는 호주, 'WBC 유경험자'로 엔트리 꾸렸다
"KIA 굉장히 좋고, KT 가장 안정적"…염갈량의 '2024 판세 예측'
'헌신의 아이콘' 뷰캐넌, '이젠 안녕'…그가 4년간 삼성에서 남긴 것들
KBO 역수출→화이트삭스 한솥밥…페디+플렉센, 'ERA 23위' 선발진 바꿀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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