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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에 신인상' 이세희 "큐티만? 이제 '섹시'도…갈 길 멀어 좋다" [엑's 인터뷰②]

이세희 "성인용품 부담감…김성령→김소연 함께한 색다름" [엑's 인터뷰①]

이세희 "슬립 신, 김선영 호피에 뺏겨…더 대범할게 할걸" (정숙한 세일즈)[엑's 인터뷰]

'박단단' 이세희 "지현우 회장님, 바쁜 듯…오현경·이일화는 연락 줘" (정숙한 세일즈)[엑's 인터뷰]

이민기 "'해운대' 촬영 때 감독님에게 따져…왜 죽어야 되나 이해 안 가" (짠한형)

"무통주사도 버려"…'둘째 득녀' 이정현, '新 노산의 아이콘' 된 작은 거인 [엑's 이슈]

'윤종신♥' 전미라, 초미니스커트에 아찔한 포즈…모델 버금가는 각선미

SOOP, 안예슬의 '힐링숲' 기부 콘서트 개최…중식이밴드→한동근 참여

'찬또배기' 이찬원,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5관왕 등극

'아쉬운 조별리그 탈락' 류중일 감독…"본선 진출 못했지만, 젊은 선수들 장하다" [타이베이 현장]

'한화→KT 보상선수 이적' 눈물로 이별하는 장진혁 "가서 또 생존해야죠" [미야자키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