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남미가 유럽보다 약하다고?'...아르헨, 20년 만에 남미 '한' 풀었다 [결승전]

카타르 WC 영플레이어, 6년 전 메시 은퇴 말렸던 그 소년이었다 [결승전]

스스로 역경 이겨낸 '메시아'...아름다운 '라스트 댄스'의 피날레 [결승전]

'기록 제조기' 메시, WC 최다 출전+출장 시간+토너먼트 전경기 득점 '3관왕' [결승전]

아르헨티나 VS 프랑스...'우승 상금 550억' 주인은? [결승전]

'英 대표팀' 사우스게이트, 경질 유보...유로 2024까지 맡는다

튀르키예 아니면 스코틀랜드? 英 언론이 찍은 '조규성 행선지'

‘120분 지나면 이긴다’…아르헨은 '승부차기' 두려워 않는다 [결승전]

‘세계도 긴장했다’…태극전사, 우루과이-가나 휴대폰 시청 ‘WC 10대 명장면'

월드컵 멤버 이적 스타트, 日 J리그부터…GK 송범근 쇼난 입단

‘아직도 삐졌두?’…호날두, 우승 함께한 감독 사임에도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