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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맨체스터 설전..."펩 밑에서 뛰어보고 싶다"vs"넌 안돼"
고통 받은 4회…수장은 "대가 치렀다" 냉정한 진단
쿨한 과르디올라..."이게 바로 축구, 후회 없다"
동심 산산조각 낸 호날두, 결국 경찰 조사 받는다
6실점 불안한 출발…류현진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했다"
PWS 우승 '래쉬케이' 김동준 "뉴해피 잡으러 광동 왔다. 꼭 이기겠다" [PWS 2022]
'적수가 없다!' 광동, 압도적인 차이 벌리며 그랜드 파이널 우승 [PWS 2022]
'기회 살렸다' V7, 그랜드 파이널 4일차 매치19 치킨 [PWS 2022]
마루 게이밍, 매치18 치킨 획득하며 그랜드 파이널 최상위권 추격 [PWS 2022]
'생존이 우선이지!' 마루 게이밍, 영리한 운영으로 매치17 치킨 [PWS 2022]
'승부는 오늘부터다!' USG, 14킬 치킨으로 '매치16 접수' [PWS 202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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