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김인권 '산악인 느낌이 가득'[포토]
'히말라야' 전배수 "마지막 쫑파티, 사람들과 헤어짐에 눈물"
'히말라야' 라미란 "등산, 내 자신이 몰랐던 부분 찾게 해줘"
조성하 "'히말라야' 천만 영화 자신, 무조건 하고 싶었다"
'히말라야' 황정민 "8천미터 올라간 느낌 이상으로 힘들었다"
'히말라야' 정우 "팀에서 막내, 정신·체력도 막내여서 죄송"
[프리미어12-너를믿는다⑤] '수비의 중심' 주장 정근우
[프리미어12] '모험수' 허경민의 험난했던 개막전
[프리미어12] '관건은 정보력' 대표팀, 이제 아메리카와 싸운다
[프리미어12] '쓰디쓴 패배' 김인식 감독 "김광현, 운이 안따랐다"
[프리미어12] 예견된 재앙, 넘지 못한 '강속구'의 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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