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
"그래도 삼성의 마무리는 오승환입니다" [현장:톡]
마침내 김광현과 격돌하는 안우진…"1선발과 붙어도 밀리지 않는다"
두산의 '후반기 반등요소' 브랜든, 데뷔전 하루 연기 "몸이 뻑뻑해서"
2.5G→7G차, 경계 늦추지 않는 SSG "여유 있는 건 아니다"
선발 로테이션 조정 LG, 켈리는 키움과 주말 3연전 출격 가능성↑
선두 잡으려는 키움의 필승 의지 "한현희-애플러 불펜 대기한다"
2타점 추가 최지만, 2021년의 자신 넘어섰다
투수전 종결한 강력한 대포, 추추트레인의 '쾌속 질주'
'후반기 ERA 7.71' 고우석의 아찔한 출발…"다음 등판은 문제 없을 것"
아픈 손으로 붕대 감고 3안타, 통증 이겨낸 하주석의 책임감
"소크라테스를 더 늦게 올려야 하나" [현장: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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