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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빙의' 드리블 하는 센터백...야유 받던 매과이어, 팬들로부터 '찬사' [잉글랜드-미국]
'소식좌' 코쿤, 최자픽 맛집 정복기 "허투루 먹지 않아" (나 혼자 산다)[종합]
'완패' 권순찬 감독 "속공 못 쓰면서 공격 패턴 단조로워져"
"아깝다 비길 경기가 아닌데" 이을용·이천수 WC 선배들도 우루과이전 무승부에 '탄식' [유튜브읽기]
'한국 무-일본 승' 다 맞춘 족집게 전문가, '韓日 동반 16강' 예언에 '주목'
장성규 9살 子, 큐브대회서 동상 수상…"눈물 참았어" (장성규니버스)
‘누녜스 틀어막은’ 김문환 “골 먹고 싶지 않았다” [한국-우루과이]
'캡틴' 손흥민 "라커룸 아쉬운 분위기, 고맙고 자랑스러워" [한국-우루과이]
'잘 막았다' 김승규-김영권 평점 7.0, '아쉬운' 황의조는 6.1점 [한국-우루과이]
벤투 빌드업 통했다…0-0 팽팽한 가운데 전반 종료 [한국-우루과이]
'16강 희망 띄웠다'…벤투호, 우루과이전 0-0 무승부 [현장 리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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