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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구하라, 카라 데뷔→예능돌→日 활동…늘 최선 다한 11년 [엑's 이슈]
딘딘, 故 구하라 향한 그리움 "도움 못 돼 미안 …넌 참 빛났어" [전문]
故 구하라 측 "유족 불안감 커, 조문 자제 부탁"…누리꾼 애도 물결 (전문)[종합]
구하라, 오늘(24일) 자택서 사망…경찰 측 "신고 접수 후 출동" [종합]
"네몫까지 열심히 살게"…구하라 비보, '절친' 故 설리 떠난지 42일만 [엑's 이슈]
"하늘에서 더 밝게 빛나길"…루나, 故 설리 추모 (전문)[종합]
'어하루', 방송 3주만에 TV드라마 화제성 1위…폭발적 영향력 입증
크리스탈·아이유, SNS추모 대신 故설리 빈소 지킨 절친들 [종합]
"SNS는 잣대 아니야"…빅토리아, 故설리 관련 악플에 일침 [엑's 초점]
에프엑스, 故 설리 발인 전원 참석→빅토리아 "선 넘지 말라" 일침 [종합]
크리스탈, 3일간 설리 빈소 지켰다…에프엑스 전원 발인 참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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