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

삼성 복덩이 외인타자 "KIA 좋은 팀, 그러나 우리가 더 강하다고 믿어"…홈런보다 '출루 먼저' 외쳤다 [KS1]

'日 다녀온' 캡틴 구자욱, 선발 출전 끝내 무산…박진만 감독 "쉽지 않을 것 같다" [KS1]

BTS 제이홉, 전역 후 첫 일정은 KS 2차전 시구? "내일 경기 전 발표" [공식입장]

'토종 200안타' 레전드, 1루수 깜짝 선발…결단 내린 꽃감독 "타격감·작전 수행 다 서건창 우위" [KS1]

비 예보에도 구름 관중 들썩…KIA-삼성 1차전 1만 9300석 완판! PS 17G 연속 매진 [광주 현장]

챔필 하늘 구름 YES 빗방울 NO…8시 미뤄진 비 예보, 1차전 개최 문제 없다? 애타는 KIA+설레는 삼성 [광주 현장]

"해태만 만나면 다 졌어…후배들 한 풀어달라"…31년 전 '바람의 아들'에 당했던 헐크, 삼성 KS 새 역사 기대

광주 비 온다고? 확률 60%…31년 만의 KIA-삼성, 1차전 열릴까 [KS]

가을야구 흥행 초대박! 입장 수입 105억 돌파…우승팀 '상금 잭팟' 누린다 [KS]

코너→입국 불발 오승환→또 낙마 구자욱→대타 대기…KS 엔트리 확정 '국민유격수', 대안 찾았나 [광주 현장]

네일-코너 엇갈린 운명, KS에도 영향?…'1선발 복귀' KIA vs '에이스 실종'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