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또 부상' 아자르, 레알에서 첫 시즌 허무하게 날리나
'축구의 신' 메시, 사상 첫 공격포인트 1000개 돌파
'스페인 출국' 기성용, 행선지 마요르카 유력
메시, 팀 스포츠 선수 최초로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선정
'3개월 만에 복귀' 아자르 "첫 10분 힘들었지만, 경기력 만족해"
EPL에 이어 라리가도 VAR 논란… "라모스는 퇴장 당했어야"
'불화설 일축' 지단 "베일과 문제 있길 원하더라"
같은 팀 코치에게 인종차별 당한 쿠보… 英 매체 "최악의 사례"
'고메즈 맹활약' 발렌시아, 바르샤에 완승... 이강인은 결장
'불명예' 발베르데, 2003년 이후 바르샤에서 경질된 첫 감독
인테르 단장 "비달은 우리의 목표...영입 포기 안 해"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