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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웅씨 빨리 탈퇴"vs"지킨다"…'욕설 의혹' 갈등 심화 [엑's 이슈]

김지웅 욕설 의혹, "루머로 몰아 억울" VS "풀영상 공개해" 팬덤 싸움 [종합]

"억울하고 속상"…김지웅 욕설 의혹, 팬 반박→풀영상 공개 요구까지 [엑's 이슈]

돌아선 팬이 더 무섭다…제베원 김지웅 욕설 논란, "증거 有" [종합]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측 "팬사인회 중 욕설? 사실 아냐…포렌식 진위 가릴 것" [공식입장]

팬과 부딪힌 설윤, 팬심이 앞서도 아티스트 안전이 최우선[현장뷰]

'어쩌다 사장3' 영업 종료…차태현 사과+최고 6.9% '유종의 미' [종합]

팬과 부딪힌 설윤 '조심하세요'[엑's HD포토]

윤동희 '셀카봉이 필요없는 팬 서비스'[포토]

한경→이효리·에릭, 왕년 아이돌 어쩌다…충격 안긴 '급 노화★' [엑's 초점]

"우리가 있어야 할 위치로 가야"…'감독 구속 위기 파문'에도 차분함 유지한 K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