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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비디치, 부인 위해 맨유 떠나나?
'부상 병동' 리버풀, 챔스 16강 진출할까?
위기의 베니테즈,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
호날두, "EPL, 내겐 세계 최고의 리그"
英 언론, "퍼거슨이 축구협회 비난할 자격 있나?"
퍼거슨 감독, '독설' 한 번 때문에
셰브첸코, "내가 첼시에서 부진했던 것은 무링요 감독 탓"
파브레가스, "아스날에 나의 전부를 바친다"
조용한 반란을 꿈꾸는 선더랜드
아르센 벵거, "앙리와 나는 미래를 같이할 수도 있다"
상처받은 테베즈, "맨유전에서는 세리머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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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행사장 빛내는 요정 미모
임지연 '한복이 잘 어울리는 단아한 미모에 사랑스럽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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