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
"장기계약 위험해" 추신수 바라보는 '소수설'
다나카가 양키스와 메이저리그에 전할 '나비효과'
추신수, 양키스의 7년 1억4천만불 제안 거절
메시·호날두·팔카오…상상 속의 팀 '갤럭시11' 완성
'추신수 혹은 크루즈' 고민에 빠진 텍사스
[엑스포츠뉴스+ 커버스토리] 브라질월드컵 H조, 운명의 수레바퀴
美 언론 "추신수, 7년 총액 1억 4천만불 원해"
美 언론 "추신수 계약, 더 늦어질 수도 있다"
구로다, 1년 1600백만불에 양키스와 재계약 성공
英언론, 손흥민 포함 "H조 위협적인 공격수 4인"
카노, '2억 4천만불' 제시한 시애틀 행 유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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