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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SF 1번+중견수" 美 언론, 오피셜 안 나왔지만 이미 '주전 대접'
"윈터미팅 끝나기 전 찾는다"…오타니 새 행선지, 12월 초 결정되나
"인천 야구는 죽었다" 김강민 충격 이적에 뿔난 SSG 팬들, 문학에 근조화환까지 등장
고척돔서 모두가 웃고 즐긴 '겨울의 축제'…정철원은 2년 연속 MVP [자선야구대회]
롯데, 2023 '사직오락관' 팬미팅 개최…"팬들과 함께해 뜻깊은 하루였다"
"우규민 공백+이재현 재활까지 고려했다"…삼성의 '이유 있는' 2차 드래프트 지명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롯데 'V1' 주역 김용희 전 SK 감독, 퓨처스팀 사령탑으로 친정팀 컴백 [오피셜]
다른 구단 제시액도 안 들었다…전준우 "롯데 원클럽맨으로 남고 싶었다" [일문일답]
원클럽맨으로 남는다…전준우, 롯데와 4년 '총액 47억원' FA 계약 [공식발표]
'지스타' 현장에 뜬 롯데 박세웅-나균안... '판타스틱4 베이스볼' 응원 나서 [지스타 202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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