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 대회
[프랑스오픈 특집 ①] '무관의 세계 1위' 워즈니아키, 메이저 첫 정상 도전
샤라포바, '광고 스타'에서 승부사로 다시 태어나다
나달, 개인통산 500승…바르셀로나오픈 결승 안착
나달-페더러, 올 시즌 처음으로 '숙명의 대결'
女테니스, 샤라포바 가고 워즈니아키 시대 열렸다
라파엘 나달, '광속 서버' 카를로비치에 진땀승
'5번째 그랜드슬램대회' 파리바스 정상은 누구?
세레나 윌리엄스, "폐색전증 이기고 복귀 원해"
라파엘 나달-린지 본 올해의 선수상 수상
호주오픈 준우승 리나, 세계랭킹 7위로 상승
테니스 유망주 전남연, "한국의 클리스터스가 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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