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조코비치, 라우레우스 스포츠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
[호주오픈 결산 ③] '새로운 여제' 아자렌카, '춘추전국시대 종식' 나선다
[호주오픈 결산 ②] '1박2일'까지 가는 테니스가 가장 힘든 스포츠?
[호주오픈 결산 ①] '빅4'가 활약하는 현재는 '테니스 황금기'
조코비치, '6시간 혈전' 끝에 나달꺾고 호주오픈 2연패
나달, 조코비치에 당한 '6연패 사슬' 끊을까
아자렌카, 샤라포바 완파…첫 호주오픈 우승
조코비치, 풀세트 접전 끝에 머레이꺾고 호주오픈 결승행
나달, 6연패 안겨준 조코비치 만날 수 있을까
'결승 진출' 샤라포바의 무기 중 하나는 괴성?
나달, '숙적' 페더러 꺾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