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같은 무승부 다른 반응...세 번째 현대가더비가 미칠 '우승 경쟁' 판도
동료에게도 숨긴 바로우의 '비보'...먼 타국서 조용히 전한 애달픈 마음
"축구는 제 일이에요"...개인사에도 '프로 정신' 보여준 바로우의 품격
희망 본 전북 김상식 감독 "준비한 것 이상의 경기력...우승 아직 모른다"
울산 홍명보 감독 "이겼어야 하는 경기...체력적인 어려움 있었다"
김태환에 고전했던 바로우, '비보'에도 동점골로 우승 경쟁 앞장섰다
'엄원상 장군-바로우 멍군' 세 번째 현대가더비, 1-1 무승부...격차 유지 [전주W:스코어]
'엄원상 선제골-구스타보 PK 실축' 울산, 현대가더비 1-0 리드 (전반종료)
전북 바로우, '모친상'으로 현대가더비 후 이탈..."가족이 더 소중"
'추격자' 전북 김상식 감독 "단순한 홈 경기 이상의 의미"
'구스타보vs레오나르도 격돌' 시즌 세 번째 '현대가더비' 선발 명단 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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