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김세영·박인비 오초아대회 2R 공동 2위
전인지 "비염은 저보다 심한 분 못 봤어요"
박인비, LPGA 오초아대회 1R 1타 차 단독선두
리디아 고, 오초아대회 기권…박인비는 출전 강행
안선주, 재팬클래식서 연장 끝에 'LPGA 첫 우승컵'
신지은 단독선두…김하늘 1타 차 2위(LPGA재팬클래식2R)
김하늘, LPGA 재팬클래식 공동 3위서 출발…신지애 공동 8위
김세영, 세계 '톱10' 진입…리디아 고 2주 연속 1위
김세영, LPGA 블루베이서 통산 3승…신인왕 예약
박인비, 손가락 통증으로 블루베이 2R 앞두고 기권
리디아 고 "경기력과 우승이 우선, 세계 1위는 보너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