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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 맨유 공식 입단식 "내 꿈을 이루겠다"
세인트주드클래식1R, 노승열 공동 32위 출발…미켈슨 공동 20위
'히딩크호' 네덜란드, 친선경기서 미국에 역전패
박지성 "호날두처럼 뛰는 데파이가 상상된다"
판 할 감독 "데파이, 적응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
찰하노글루, 차원이 다른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데파이 프리킥, 베컴-호날두의 향기가 난다
데파이 "판 할의 전화 아니었다면 PSG로 갔다"
英 전문가 "맨유는 디 마리아를 보내게 될 것"
긱스, 판 할에 소신 발언 "어린 재능들에 기회 달라"
데파이 와도 흔들리지 않은 공격형 MF 펠라이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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