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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 바르사 "메시에게 2025년까지 연봉 미지급금 상환해야"

'사우디 만큼 아니지만'…메시, 인터 마이애미서 연봉 최대 784억 수령→주급 14억 수준

'이강인 킬패스→네이마르 골' 못 본다?…PSG, 바르셀로나와 임대 협상 '마무리'

'메시의 낭만' 실현된다…바르셀로나 신축 홈구장서 '1호 은퇴식' 예약

[오피셜] 인터 마이애미, '메시 스승' 타타 마르티노 선임…바르사+아르헨서 사제 인연

이강인 앞길에 큰 걸림돌?…네이마르, '욕 먹어도' PSG 남는다→새 감독 설득 결정적

'메날두 시대' 저문 축구계...차기 발롱도르 1위는 '괴물'→그런데 3위가

모두가 행복했던 메시의 '36번째 생일'...'국대 동료 고별전' 고향팀 상대로 해트트릭→"생일 축하해 메시"

역시 '축구의 신' 메시, PSG 팬 야유에도→"그들은 일부일 뿐, 다수는 안 그래"

"바르샤? 아님 레알이라도 가!" 메시, 음바페에 이적 조언→"우승 프로젝트 받을 자격 있어"

미국 간 '축구의 신' 메시 연봉은?…사우디 제안 5600억의 '6분의1'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