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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의 스포츠라운지] 프로야구 심판의 권위를 세우는 일
조종규 심판위원장 공식 사과 "이해 안되는 오심이었다"
조종규 심판위원장 '하나의 오심일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포토]
조종규 심판위원장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포토]
조종규 심판위원장 '어제의 오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포토]
[강산의 릴리스포인트] 명승부 망친 희대의 오심, 절대 좌시해선 안된다
LG-넥센전 뒤흔든 오심, 남은 것은 씁쓸함 뿐
박근영 2루심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포토]
오심도 경기의 일부? 언제까지 받아들여야 하나
박근영 2루심 '내 판정에 문제가 있나?'[포토]
'멀티히트-끝내기 택배송구' 푸이그의 '메모러블' 데뷔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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