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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사기' 공감 불능 천우희vs과공감 변호사 김동욱…돈다발 엔딩 [종합]

'이로운 사기' 천우희, 존속살해 누명 10년…변호사 김동욱과 첫 만남

명문대 석사 vs '아빠 찬스'…포체티노, 코치로 28살 아들 선임→안첼로티·콘테와 비슷

中 네티즌, 블랙핑크 마카오 공연 후기 트집잡기…"중국인이라고 해야" [엑's 이슈]

28살 청년의 비극 "정규직 전환 파티날, 전신마비 됐다"

'전신마비' 박위, 동생의 헌신적 간호…알고 보니 우울증이었다 (세치혀)[종합]

'위장취업' 김민경·신기루·홍윤화·풍자, 6월 14일 첫방 [공식입장]

양나래 "불륜은 한낱 불륜일 뿐...진짜 사랑 될 수 없다" (세치혀)

K-콘텐츠, '질' 올라가면 뭐 하나…'소음·폭언' 민폐 촬영은 그대로 [엑's 이슈]

'이재, 곧 죽습니다' 측 "스태프 부적절한 언행 확인…불쾌감 드린 점 사과" [공식입장]

'블레이드', 작가 총파업으로 제작 중단…MCU 작품들 날벼락 [엑's 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