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노수광 끝내기' SK 연장 대역전극,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
두산 박건우, 승부 원점 만드는 동점 투런포 폭발
'승률 0.760' 두산, 그 중심에 젊은 마운드가 있다
[야구전광판] '4연승' LG 3위로 도약, NC 속수무책 5연패
'결승포' 김민혁 "의미있는 홈런, 울컥한 마음도 들었다"
'진땀승' 김태형 감독 "함덕주가 잘 막아줬다"
'시즌 7세이브' 함덕주, 두산을 구한 2이닝 역투
'6회 8득점, 8회 6실점' 두산, SK에 10-9 신승
두산 김민혁·오재원, 서진용 상대 백투백 홈런 폭발
두산 양의지, 문승원 상대 추격의 솔로포 '시즌 3호'
"기대 넘친다" 선두 두산 만나는 힐만 감독의 자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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