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장시호 "마늘주사·태반주사 맞아봤다…대포폰 사용은 NO"
안민석, 장시호에 "제가 미우시죠?"…장시호 단번에 "네"
고영태 "최순실에게 김종? 시키는 일 다 하는 수행비서"
여명숙 위원장 "차은택·청와대 수석 한 팀…적법 가장해 국고 유출" 폭로
장시호 "최태민·최순득에 박근혜 대통령 얘기 들은적 없다"
김재열 사장 "장시호에 16억 후원, 삼성전자가 결정"
차은택 "최순실, 문체부 장관 추천 요청…영화·연극계 원로 추천했다"
"천당 못가"·"최순실, 사람 취급 안해"…청문회 말·말·말
김종 전 차관 "박태환-김연아 미안해" 뒤늦은 사과(?)
김기춘 전 비서실장 "문화계 블랙리스트? 이야기 한 적 없다"
고영태 "빌로밀로 가방, 최순실이 朴대통령에 전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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