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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 택한 연우진, 시청자 울린 역대급 엔딩

'최다 경기-이닝' 배장호, 든든한 롯데의 허리

"우리는 살고 싶었다"…'군함도' 아트 포스터, 드라마틱 비주얼

[포인트:신] '다만세' 여진구·이연희, 12년 만 재회 포착 '아련한 눈빛'

'배틀트립' 케이윌X이현, '차의 도시' 독일서 40년된 올드카에 눈 뒤집혀

'블랙 쉐도우'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마이클 빈, 악역도 색다르다

'8이닝 무실점' 기복 없는 장원준이 진짜 에이스다

[엑's 인터뷰③] 알베르토 "한국은 제2의 고향…레오 낳고 애국심 커졌어요"

'쌈,마이웨이' 박서준 폭풍오열에 시청자 가슴도 무너졌다

'장산범' 허정 감독, '숨바꼭질' 이은 스릴러텔러의 귀환

"세상과 이별"…'쌈, 마이웨이' 송하윤, 순둥이의 사이다 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