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PO 진출' 김태형 감독 "사실 LG 버거웠죠" [준PO3]
'만능' 아닌 외인 카드…없어도 이겨낸 두산, 있어도 실패한 LG [준PO3]
두산 '가을 DNA' 폭발, 불방망이에 슈퍼캐치까지 [준PO3]
선발 없는 두산, 구세주 이영하 있으매 [준PO3]
'가을 좀비' 두산, LG에 '4연속 PS 시리즈 우위' 지켰다 [준PO3]
'삼성 나와라' 두산, 키움 이어 LG 잡고 플레이오프 진출! [준PO3]
야구장 드디어 가득찼다, 코로나19 확산 후 '첫 매진' [준PO3]
박세혁 "'외국인 선수 없어서 떨어진다' 소리 듣지 않겠다" [준PO3]
김태형 감독 "임찬규 뒤 수아레즈? 김민규 뒤 필승조 바로 붙인다" [준PO3]
'패장' 김태형 감독 "안 줘도 될 점수 줬다" [준PO2]
두산 방심했나…견제사에 빅 이닝 빌미까지 [준PO2]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