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아찔했던 끝내기' 박건우 "(양)의지 형 사과에 내가 더 미안하더라"
'천금 끝내기 투런' 김재환 "적극적 스윙이 홈런으로 연결"
'끝내기승' 김태형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해 승리"
격한 세리머니에 쓰러진 박건우, 다행히 의식 찾고 아이싱 중
'강팀의 디테일' SK-두산, 공동 1위다웠던 호수비 열전
'김재환 끝내기포' 두산 대역전극, SK 꺾고 1위 사수
두산 양의지, 켈리 상대 동점 투런포 폭발 '시즌 7호'
[야구전광판] '노경은 618일 만의 승' 롯데, 어느덧 공동 5위까지 도약
두산, 11일 넥센전서 '직장인의 날' 이벤트 실시
'시즌 3승' 장원준 "팀에 보탬 못 돼 미안했는데…"
'2연승' 김태형 감독 "장원준, 최고의 피칭 보여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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