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
"'KIA 와서 꼭 우승하고파' 빈말 아니라 실현해 기뻐" 타이거즈 '캡틴 NA' 마음고생 훌훌 털었다 [KIA 정규시즌 우승]
진짜 테임즈처럼 베이스 뽑나? 미국에 오타니 있으면 한국엔 김도영 있네, '토종 최초 40-40' 큰 거 온다
'40-40 도전 안 끝났다' 김도영, 비거리 130m 시즌 36호 대형 홈런 '쾅!' [수원 라이브]
"명예회복 의지 강하다"...14개월 걸린 1군 복귀, 재기 기회 얻은 원종현 [잠실 현장]
KIA 안방 책임지는 한준수, 대표팀 승선 바라본다…"솔직히 욕심 있죠, 뽑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현장인터뷰]
'꿈의 1000만' 관중, KBO리그와 팬들이 해냈다…암흑기 딛고 제2의 도약 성공
와! 1000만…KBO리그, 대역사 쓴다→사상 첫 1000만 관중 15일 돌파 확실시
KIA, 21일 NC전서 'NCT 위시 시온' 승리기원 시구 진행…"꼭 승리요정 되고 싶다"
'놀라운 회복 속도' 네일의 의지…KIA 서두르지 않는다 "통증 사라진 뒤 던지는 게 중요" [광주 현장]
니퍼트 은퇴식, 회장님까지 깜짝 등장…레전드 향한 예우 '순도 100%' [잠실 현장]
"'외국인' 아닌 '선수'로 기억해 달라"...니퍼트의 진심, '두산맨'이라 행복했다 [잠실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