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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인재 잇달아 숨져"…故구하라 사망 비보에 외신도 충격 [엑's 이슈]
故구하라 자필 추정 메모 발견…경찰, 부검여부 검토 중
엄정화, 故구하라 애도 "순수한 마음에 상처 너무 아파, 미안하고 미안해"
임창정, 故 구하라 애도 "더 좋은 곳에서"
구하라 사망→최종범 SNS 비공개 전환→항소심에 쏠린 관심 [엑's 이슈]
하재숙, 故 구하라 애도 "사무치게 아파…온 마음을 다해 널 위해 기도할게"
'철파엠' 김영철, 故 구하라 비보에 안타까움 "마음 아파"
故구하라 팬 조문 받는다…박민영·딘딘·앤마리 등 연예계 추모 물결 [종합]
故 구하라 측 "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팬 조문 장소 마련" [공식입장 전문]
"넌 아름답고 빛났어"…故 구하라 비보 이틀째→연예계 애도 물결 [종합]
故 구하라 비보에 슬픔 잠긴 연예계…동료들 애도·일정 취소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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