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징크스가 뭐죠?...'멀티골' 음바페, 프랑스의 16강행 '하드캐리' [프랑스-덴마크]

쓰러진 선수에게 공 투척, '비매너' 행동에 팀 패배까지 [호주-튀니지]

이란도 호주도 이겼다, 이제 한국·카타르만 남았다 [호주-튀니지]

20년째 월드컵 못 나간 중국, 감독 숙청으로 분풀이 하나?

벤투호 코칭스태프, 브라질 경기 '직관'…2002년 히딩크호 닮았네

'브라질 보러 왔건만...' 불운 겪은 축구 황제, 코로나 양성→직관 불발

日도 주목하는 안정환 거취 "꽃미남 공격수, 감독으로 돌아올 수 있다"

[김정현의 Q-로그] "왜 최다득점자 김신욱이 없어요?" 미국 레전드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7전 1승3무3패 …'1차전 징크스'가 찝찝한 우루과이

이운재 "승부차기 막고 '이제 살았다'"…최진철 "우루과이전 2:0 승" 예측 (컬투쇼)[종합]

'기적' 르나르냐, '참패' 산체스냐…4년 지휘 벤투의 1차전 '카운트다운' [카타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