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대표팀
장외룡, 중국 충칭 리판 사령탑 부임…3년 계약
첫 국가대표 주장 지소연 "더 강하게 잔소리하겠다"
최진철, 내년부터 포항 이끈다…"팬이 좋아하는 축구하겠다"
포항 "최진철 감독 내정? 접촉한 바 없다"
'잔디 부실' 아프지만 되새겨야 할 슈틸리케의 일침
'장결희-최재영도 함께' 최진철호의 끝은 원팀
최진철 감독 "16강에 만족 못해…나는 늘 부족하다"
'차세대 주장' 이상민 "더 좋은 곳에서 만나자" 다짐
월드컵 마친 이승우 "에이스 아닌 리더가 되고 싶었다"
아쉬운 최진철 "우리가 조별리그보다 약했다"
'기록제조기' U-17 대표팀이 남긴 꿈같은 수확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