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엑's in 칸] 박찬욱이 열고 닫았다…칸 속 韓 영화 12일의 순간포착
[엑's in 칸] 봉준호·홍상수, 칸 달군 무관의 이슈 메이커②
[엑's in 칸] '더 스퀘어' 황금종려상…봉준호·홍상수 수상 불발 (종합)
[첫방] '낚시계 홍상수' 꽝PD, 독보적 캐릭터로 ‘세모방’ 살렸다
[엑's in 칸] 오늘(28일) 폐막…봉준호·홍상수, 韓 영화사 새 족적 도전①
[엑's in 칸:그후] '홍상수의 배우이자 관객'…권해효의 뜨거운 5월
[엑's in 칸:중간결산②] 갈채 속 韓 영화, 故 김지석과의 이별
[엑's in 칸:중간결산①] 호평 '옥자'·'그 후'…황금종려상에 쏠리는 무게
[엑's in 칸:그 후] 4분의 기립박수…권해효 존재감 빛낸 홍상수의 마법
[엑's in 칸:그 후] 홍상수 감독 영화로 다같이 칸 레드카펫行 [포토]
[엑's in 칸:그 후] 권해효 '홍상수 감독 영화로 첫 칸 레드카펫'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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