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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포기 말길"…피프티 키나, '첫 정산' 1천만원 기부 '응원 물결' [종합]
피프티 피프티 키나, '첫 음원 정산금' 1천만 원 자립준비청년 위해 기부 [공식입장]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김앤장 선임…'큐피드' 저작권 다툼 초읽기
'그알' 측 "어트랙트·더기버스, 취재 도중 마음 바뀌어…미흡한 상태로 방송" [엑's 이슈]
편파방송 논란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 다시보기 중단…SBS "입장 無" [공식입장]
韓 위상 입증 or 인기 견제...'K팝 부문' 신설한 빌보드 속내 [엑's 이슈]
BTS 정국, 혼자서도 美 빌보드 가뿐…'톱 글로벌 K팝 송' 쾌거 [엑's 이슈]
BTS 닦은 길, 뉴진스→스키즈 뒤따라…K팝 놀이터 된 '2023 BBMAs' [종합]
'2023 빌보드' 지민·피프티, 노미네이트→스키즈·뉴진스 퍼포머 출격 [엑's 투데이]
"믿기지 않아"…피프티 피프티 키나, 빌보드 입성에 벅찬 소감 [엑's 이슈]
키나, 피프티 피프티 1주년 맞이 자필 편지 "부족한 행동 죄송, 성장하는 시간"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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