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

라미란-김무열 '후보님 이렇게 솔직하시면 안됩니다'[엑's HD포토]

라미란, 정직한 답변 '물 들어 올때 노 젓는다'[엑's HD포토]

장동주 '라미란과 윤경호의 아들로 출연'[엑's HD포토]

윤경호 '영화 속 감초'[엑's HD포토]

라미란 '오늘은 솔직한 대답만'[엑's HD포토]

김무열 '코미디 장르는 처음이죠?'[엑's HD포토]

인사말 전하는 '정직한 후보', 장유정 감독[엑's HD포토]

라미란 '우아한 등장'[엑's HD포토]

'정직한 후보' 라미란 "다작 행보?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웃음 [엑's 현장]

'정직한 후보' 감독 "男대통령→女의원 바꾼 이유? 라미란 위해" [엑's 현장]

"美친 연기 보는 재미"…'정직한 후보' 믿고 보는 라미란 코미디의 귀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