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상 시상식
윤석민 '올해는 상복이 아주 많네요~'[포토]
'프로야구 마운드 양대산맥 한 자리에~'[포토]
눈시울 붉어진 이대수 '골든 글러브 꼭! 받고 싶습니다~'[포토]
임찬규 '야구 선배님들이 주시는 상이라 더욱 특별해요~'[포토]
이대수 '11년만에 처음 받는 상~ 너무 기쁩니다'[포토]
김광수 코치 '지도자상 수상~'[포토]
이용훈 '퍼펙트를 도와준 롯데 선수들에게 감사~'[포토]
이정훈 감독 '아마 야구 발전을 위해 계속 힘쓰겠다'[포토]
양준혁 '김정택 전 상무감독 옆에서 귀엽게~'[포토]
나광남 심판위원 '마구마구 심판상 수상~'[포토]
구본능 총재 '야구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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