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중3 때 야구부 입문 최승용 "시작 늦어도 할 수 있다는 희망 주고 싶었다"
3위 도약 김태형 감독 "박세혁, 강승호 칭찬하고 싶다"
2실책 교체 설움, 삼린이들 사인 기운 받고 4안타로 '극복'
'대승' 김원형 감독 "전날 역전패 아쉬움 털어내는 경기였다"
'풍요로운 집' SSG, 좌석도 스코어도 가득했던 어린이날
이승아, ♥8살 연하 미성년자 디아크와 벌써 200일…매일 데이트까지
김태형 감독 '열띤 응원 감사합니다'[포토]
김태형 감독 '팬들 향해 고개 숙여 인사'[포토]
최승용 '공손하게 하이파이브'[포토]
박세혁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포토]
김재환 '기분 좋은 승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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