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서
"해태만 만나면 다 졌어…후배들 한 풀어달라"…31년 전 '바람의 아들'에 당했던 헐크, 삼성 KS 새 역사 기대
'공 6개'로 지킨 KS행 티켓…김재윤 "삼성 불펜, 외부 평가만큼 약하지 않아" [PO4]
"(강)민호 형 한 풀어 기쁘다"는 원태인…"삼성 KS는 늘 '토종 선발'이 이끌었다" [PO4]
구자욱이 말했다 "무릎 잘려도 뛸게요…(강)민호 형, 첫 KS서 우승하시죠" [PO4]
2G 2승 ERA 0.66이라니…'PO MVP' 레예스 "KS서도 팀 위해 던지겠다" [PO4]
강민호 홈런에 고개숙인 오스틴[포토]
구자욱 '강민호 홈런에 눈물 날 거 같아'[포토]
LG '내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포토]
레예스 '플레이오프 MVP'[포토]
강민호 '플레이오프 4차전 데일리 MVP'[포토]
유정근 사장-강민호 '뜨거운 포옹'[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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