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되돌아본 2015 프로야구] '아, 아쉬워라' 눈앞에서 좌절된 대기록들

'프리미어12 승선' 조무근 "기대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

kt, NC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창단 첫 무승부

'PS 경쟁 종료', 그럼에도 잔여 경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손아섭 결승포' 롯데,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로 '유종의 미'

'위대한 도전' KIA, 마지막까지 잘 싸웠다

'신생팀 최다승 -1' kt, '무너진' 롯데 상대로 기록 경신하나

'승장' 조범현 감독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옥스프링 12승·장성우 쐐기포' kt, 신생팀 최다승 타이 기록…한화 PS 진출 좌절

kt, 홈 최종전에서 시즌 네 번째 매진…총 관객수 64만 5465명

'끝내기 폭투' 삼성, 연장 끝 kt 꺾고 매직 넘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