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가대표팀

"이 한몸 바칠 생각"…손흥민, 4년 뒤 월드컵 재회 약속하다 [카타르 현장]

나가토모의 자신감 "일본은 역대 최강, 크로아티아 꺾고 브라보 하고 싶어"

김흥국, 16강 자축 삭발…"8강 가면 현지 가서 응원할 것"

'16강 주역' 황희찬, 팀훈련 정상 참여...첫 선발 노린다 [카타르 현장]

"브라질 나와!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김태호PD, 韓 대표팀 16강 축하

태극기 밟은 송민규, 곧바로 사과 "너무 기뻐 인지하지 못했다"

벤투호 16강에 윤 대통령도 축전..."투지, 열정으로 국민께 큰 감동 줘"

가나전 앞둔 김진수 "첫 경기보다 얼마나 더 잘할지 기대" [방송인터뷰]

20년 전 히딩크처럼...벤투가 16강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카타르 현장]

'기적' 르나르냐, '참패' 산체스냐…4년 지휘 벤투의 1차전 '카운트다운' [카타르 현장]

호날두의 읍소 "동료에게 내 질문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