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선수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안권수 떠난다…롯데, 문경찬 등 5명 보류선수 명단서 제외 [공식발표]

'황희찬 바라기' 울브스 감독 "차니의 열렬한 팬…계약기간보다 더 오래 보자"

'좋은 선수 다 팔아요!' 에버턴, 재정 문제로 英 대표팀 GK 포함 '바겐세일' 돌입..."맨유-첼시-아스널 관심"

양석환-홍건희와 협상 앞둔 두산, 잔류 위해 최선 다한다..."금액 차 크지 않으면 잡아야"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최주환→키움, 김강민→한화...역대급 2차 드래프트 22명 이동 확정

'짐승 한화 이적' 당황한 SSG…"우리도 깜짝 놀랐다, 김강민과 이제 연락해야"

부산 현장-온라인 모두 달군 'FC 프로 페스티벌'... 압도적 흥행력 '입증'

안치홍 떠난 롯데, 중요해진 2차 드래프트 지명...내야 보강 성공할까

제2의 신민재-김대유 찾아라...KBO 2차 드래프트, 22일 비공개 개최